엄청 경계가 심하지만 물진 않는다!
가까이 오면 평상 밑으로든 어디로든 숨기 바빠요.
덩치에 비해 얼마나 소심하고 겁많은지...
청소하러 들어가도 동네가 떠나가게 짖어대어 귀마개가 필요할 정도이지만,
알고 보면 세상 쫄보에 겁보!
다가가면 피하기 위해 펄쩍 펄쩍 뛰어다님.
겁많은 삼식이가 유일하게 다가서는 때, 바로 간식 타임입니다.
간식은 사랑이지요~
최근 분이님 찍은 봉사 사진 속 삼식이 웃는 모습 첨 봤음
성격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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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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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고 소심해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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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