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달리 살짝 갸름하게 생겼어요.
살짝 쫄보라 봉사자 이모야를 좋아해서 꼬리는 열심히 흔드나 터치에는 다가오지 못함.
엄마 기에 살짝 눌린 듯 보여요~
귀여운 인절미 귀. 가족과 함께 하나 앞에서 말싸움 하기도 해요!
사람은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나의 경쟁자.
가족끼리만 자유시간 가지구요, 고양이 구경을 좋아합니다!
겁은 나지만 사람 좋아해서 종종 앞발을 들어 인사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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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성격•
약간 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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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해서 꼬리를 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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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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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친구들이랑은 사회성 부족
산책 •
경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