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는 식용의 목적으로 키워지던 아이입니다.
태어나 평생을 짧은 줄에 묶여 잔밥을 먹으며
몸짓이 커지면 주인이 잡아 먹을 목적으로 키워졌다고 합니다.
아이를 발견하신분의 노력과 정성으로 다행이 안전한 장소에 머물고 있고
임보/압양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생을 1미터 길이의 짧은 줄의 세상만 봤었던 라니에게
이제 더 넓은 세상도 있다는것을 알려주실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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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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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충 치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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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사상충 재검사 음성 /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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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2차 접종 / 임보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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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3차 접종 / 구충제 처방
성격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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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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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많아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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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바깥 소리를 무서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