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프레 반려동물 협동조합은 많은 유기견들이 입양되기 전까지 머물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대표님이, 유기견들이 보호소에서 입양 가기 전까지 잠깐 머물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자 만들었어요.
2017년 4월 울주군 범서읍에서 애견카페를 시작으로 설립된 쌤프레(Sempre)는 ‘언제나, 항상’이라는 불어로 처음 조합을 시작할 때 그 마음을 담았어요.
보호소에서 나와 갈 곳 없는 유기견들을 위탁 보호하고 해외 입양도 보내고 있습니다. 5년간 100여 마리의 유기견을 입양 보냈으며 울산의 착한 기업이자 안심 입양 센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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