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경 태어남.
동생 팥빵이보다 옅은 색깔.
아빠 뻘단이의 유전자를 타고나서 엄마와 달리 조심스럽고 경계함.
자기방 지키느라 울타리를 방패 삼아 동생 팥빵이와 함께 열심히 짖어댐.
그래도 오빠라고 팥빵이보단 조금 더 용감해요.
먹는 거에 있어서는 엄마도 동생도 양보없이 항상 먼저 받아요!
자유시간엔 그나마 자기네 통로 개수대까지는 진출(?)합니다! 영역이 넘 좁아! 식빵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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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성격•
조심스러움
산책 •
경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