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단이네와 달리 순백이만 털색이 하얘요.
(완전 까먹고 있었던 내용! 뻘단이네 가족이었으~!!!)
성격은 순한 듯, 소심한 듯~
예전 진구 어르신에 막 덤비던,
룸메 흰디가 입양가고 나서 심술을 망고에 대놓고 부리던 순백!
룸메를 나나로도 해봤다가 최종 신사 두치를 만나고서야 평화가 왔어요.
예전 설거지옥 응원 도우미 뻘단이네들 중 유일하게 사람에게 친화적인 친구랍니다.
물론 친해져야 다가와요!
성격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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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친해지면 다가와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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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한두번 정도